청라신도시
곧은표범
1개월 전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분상제에 하이엔드면 '똘똘한 한 채' 종결인가요?

요즘 청라 부동산 분위기 보면 거래가 참 잠잠하죠. 국토부 실거래가만 봐도 청라자이 54평이 지난달 7.7억에 신저가를 찍을 정도로 대형 평수 힘이 좀 빠진 모양새고요. 근데 이럴 때일수록 사람들이 찾는 건 결국 확실한 '한 채'더라고요. 지금 청라는 구축 비중이 워낙 높아서 신축에 대한 갈증이 임계치까지 차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평면 나온 거 보셨나요? 홈페이지에 팬트리 2개소 제공이라고 딱 박아놨던데, 이런 하이엔드급 설계는 확실히 기존 구축이랑은 체급이 다르긴 하네요. 여기에 분양가상한제까지 적용되니까 가격 경쟁력이 말도 안 되게 붙어버리죠. 주변 대장주인 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34평 호가가 9억 초반대인 걸 감안하면, 분상제 신축은 진입하는 순간 안전마진은 깔고 가는 셈입니다. 결국 이런 압도적인 상품성에 가격까지 착하게 나오면 잠자던 청라 시장도 다시 붐업될 수밖에 없다고 봐요. 아무리 시장이 어려워도 하이엔드 설계에 합리적인 분양가가 합쳐진 곳은 배신 안 하거든요. 진짜 똘똘한 한 채의 기준은 멀리 있는 게 아니네요. 구축 밭인 청라에서 이 정도 스펙의 신축이면 충분히 대장 자리 갈아치울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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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낭만적인펭귄
    1개월 전

    팬트리 2개는 진짜 공간 활용 미쳤네요. 요즘 신축 평면 무시 못 함

  • 김원진
    1개월 전

    아무리 신축이라도 지금 청라 분위기에 그 가격이 맞을까요? 전 좀 더 지켜보렵니다.

    김유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분상제 물량은 나중에 사고 싶어도 못 사요. 기회 왔을 때 잡는 게 장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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