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로 비과세 갈아타기 설계 중
요즘 청라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확실히 잠잠하긴 하네요. 중흥s-클래스1단지 43평이 7월에 6억까지 찍히는 거 보면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래가 워낙 없다 보니 지금 집을 파는 게 맞나 싶을 텐데요. 저는 오히려 이 침체기를 일시적 2주택 비과세 갈아타기 타이밍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이번에 나오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입니다. 여기가 분상제 적용 단지라 예상 분양가가 10억 안팎으로 거론되는데 이 수치가 꽤 매력적이거든요. 주변 대장주인 청라푸르지오 평당가가 2,485만원 수준인 걸 감안하면 안전마진이 어느 정도 확보되는 셈입니다. 현재 보유 중인 구축을 비과세 기간 내에 매도하는 게 관건인데 시장이 붐업되기 전이라 매수자 우위인 건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크원 같은 확실한 신축 분양권이 있으면 취득세나 양도세 설계에서 선택지가 훨씬 넓어져요. 보통 하락장에서는 현금 쥐고 관망하는 게 정석이라고들 하죠. 근데 분상제 단지는 당첨만 되면 일단 시세보다 싸게 가져가는 거라 리스크가 상쇄됩니다. 팬트리 2개소 같은 특화 설계로 상품성까지 갖췄으니 나중에 비과세 받고 던질 때도 구축보다는 훨씬 수월할걸요. 제가 놓친 세금 항목이나 비용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계산기 두드려본 결과는 이렇습니다. 결국 남들 다 뛰어드는 상승장보다 지금처럼 조용할 때 정밀하게 비과세 전략 짜는 게 진짜 수익률을 결정하겠죠.
댓글4개
- 김솔희1개월 전
분상제 10억이면 지금 청라 시세 대비해서 나쁘지 않은 조건이긴 하네요.
- 류은린1개월 전
중흥 6억 찍힌 건 좀 충격이긴 한데... 아크원 입지면 충분히 방어될 것 같습니다.
손영이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실거래가 좀 빠지긴 했어도 대장급이랑은 또 급이 다르니까요. 저는 아크원 무조건 넣으려구요.
답글 1개 펼치기 - 배준안1개월 전
자금 계획만 확실하면 일시적 2주택이 세금 아끼는 데는 최고죠. 취득세 중과만 조심하시면 될 듯여.
- 천빈규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거래량 절벽인데 구축이 제값에 팔릴까요? 비과세 받으려다 헐값에 던지게 될까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