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그리운꽃게
청라 아크원 월룩, 써밋급 가치 보여줄까요
요즘 서울은 브랜드 떼고 붙이는 게 일이라는데 우리 청라도 이제 외관 특화 없이는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아크원이 이번에 커튼월룩을 입는다는 소식에 다들 눈독을 들이는 눈치인데 과연 이게 진짜 하이엔드의 상징인 '써밋'급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페인트 마감보다 건물이 반짝거리면 단지 분위기가 확 살긴 하겠지만 이런 외형적인 변화가 실제 프리미엄으로 이어질지는 조금 더 지켜볼 대목인 듯합니다 게시글 조회수가 67회를 넘길 정도로 관심은 뜨거운데 정작 좋아요 같은 반응은 아직 미적지근한 게 재밌네요.. 아무래도 눈높이가 높아진 분들은 껍데기만 화려한 게 아니라 내부 마감까지 그 수준을 맞춰줄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갖는 게 아닐까 싶어요. 최근 청라메이루즈커낼파크뷰 33평이 6.0억을 찍으면서 신축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도 한몫하고 있거든요 반대로 청라동양엔파트5단지 44평은 5.5억까지 내려온 걸 보면 확실한 차별화가 없으면 시장에서 대접받기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크원이 이번 월룩 적용을 발판 삼아 진짜 하이엔드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화려한 외관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큰 호재겠지만 입주 후의 디테일한 퀄리티가 시장의 냉정한 평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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