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성실한새우
1개월 전

청라 아크원 분상제 1채 vs 구축 다주택 수익률 판정 결과

불장 때는 푸르지오e편한세상라포레 같은 2,715세대급 대단지 갭으로 몇 채씩 굴리는 게 청라 투자의 정석이었음. 당시엔 가벼운 몸집으로 쪽수 늘리는 게 장땡이었는데 지금은 판이 완전히 바뀌었음. 그런데 요즘처럼 청라 거래가 잠잠한 소강상태에서는 관리비랑 보유세만 갉아먹는 다주택 포지션은 숫자가 안 나옴. 실수요자들이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면서 시장 성향 자체가 신축 선호로 굳어지는 게 보임. 현재 대장격인 크로바 평당 3,776만원 찍고 목련도 3,083만원 수준 유지 중인데, 구축 다주택은 이미 시세 상단에 걸려서 추가 수익률 뽑아내기가 쉽지 않은 구조임. 이번에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공홈 보니 팬트리 2개소 제공 명시했던데 이게 무료면 상품성에서 구축이랑 급이 다름. 분상제 적용이라 분양가 눌린 상태에서 신축 프리미엄 생각하면 취득세 중과 받는 구축 3채보다 1채 압축이 훨씬 이득임.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취득세 12% 내고 구축 줍는 것보다 청약 당첨되는 게 순수익률 면에서 압도적일 수밖에 없음. 물론 지금 청라 부동산 거래가 워낙 소강상태라 기존 물건 매도가 되야 자금을 확보하든 말든 할 텐데 이게 유일한 변수임. 자금줄 막히면 아무리 신축이 좋아 보여도 그림의 떡이라 손품 좀 더 팔아봐야 할 듯함. 결국 데이터는 분상제 1채 압축이 최종 승자라고 가리키고 있음. 근데 정작 내 청약 가점으로는 예비번호 끝자락도 구경 못 할 수준이라는 게 이 계산의 가장 큰 반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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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최재원
    1개월 전

    결국엔 신축 1채가 답이죠. 다주택은 세금 내면 남는 거 없음.

  • 탐스러운족제비
    1개월 전

    아크원 팬트리 진짜 무료면 대박이긴 하겠음. 모하 열려봐야 알겠지만 분상제라 기대되네요.

  • 잘생긴표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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