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따뜻한개구리
1개월 전

청라 아크원 분상제만 믿고 전세난 버티기엔 무리인 이유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하던 시절이랑 요즘 분위기가 참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지금 청라 전세는 씨가 말랐는데, 매매는 집주인들이 호가를 실거래보다 2억씩 높여 부르고 있거든요. 국업단지에 분상제 걸린 아크원 푸르지오가 나오면 이 과열이 좀 식을까 기대하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저도 예상가 10억 정도면 나쁘지 않겠다 싶어 유심히 봤는데, 문제는 이게 당장 우리가 들어가 살 수 있는 집이 아니라는 거죠. 분상제 단지는 실거주 의무 때문에 전세 물량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절차 줄여도 2030년은 돼야 입주가 시작됩니다. 최근 중흥s-클래스1단지 43평이 6억까지 밀리는 마당에, 저 신축 하나만 바라보고 지금의 전세 대란을 견디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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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가냘픈고양이
    1개월 전

    아크원 분양가 10억이면 지금 구축이랑 갭 차이가 거의 없어서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음.

  • 싱그러운두더지
    1개월 전

    저도 전세 만기라 국업단지 기다렸는데 입주까지 한세월이라 그냥 중흥 43평 급매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됩니다.

    이석형
    1개월 전

    중흥 6억이면 싸긴 한데 연식이 좀 걸리지 않나요? 저라면 차라리 좀 더 보태서 호수공원 쪽 준신축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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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른두더지
    1개월 전

    정부가 기간 줄인다고 해도 3기 신도시 8년째 무소식인 거 보면 답 나오죠. 지금 전세 사시는 분들은 분상제 로또만 바라보기보다 현실적인 갈아타기 하시는 게 상책입니다. 저처럼 기회 놓치고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