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아크원, 분상제 한 채가 구축 여러 채보다 나은 이유
결국 세제 개편안의 끝은 수도권 핵심지 '똘똘한 한 채'로 귀결되는 분위기네요. 종부세 공제액 차이를 보면 다주택 유지보다 확실한 신축 한 채가 리스크 관리 면에서 압도적입니다. 그런 면에서 분상제가 적용되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는 지금 시점에 꽤 영리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청라신도시 내 푸르지오e편한세상라포레 같은 2,715세대급 대단지 구축들도 분명 살기는 좋지만요. 다만 세제 혜택과 신축 프리미엄을 동시에 가져가려면 분상제 단지의 가격 방어력을 무시 못 하죠.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청라 아크원의 1,855세대 규모는 지역 내 대장주들과 충분히 견줄만합니다. 물론 현재 청라 경기가 조금 소강상태라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오히려 이런 대단지 공급이 지역의 거래를 다시 붐업시키는 트리거가 되곤 하거든요. 물론 청약 전까지는 공고문을 통해 실제 분양가와 옵션 내역을 꼼꼼히 뜯어봐야 합니다. 홈페이지에 나온 팬트리 구성 같은 것도 실질적인 무상 혜택인지 서류상 확인이 필요하니까요. 결론적으로 다주택 세금 부담을 안고 구축을 들고 가기보다는, 분상제로 안전마진을 확보한 청라 아크원 한 채로 압축하는 게 승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확실한 건 계약서 도장 찍기 전까지 평당가 비교랑 관리규약 체크는 잊지 마시죠.
댓글3개
- 송기석1개월 전
결국 세금 때문에라도 똘1로 가는 게 맞나 봅니다. 아크원 분상제면 메리트 확실하죠.
- 굳은족제비1개월 전
팬트리 2개 준다는 거 그거 무상인지가 관건이겠어요. 공고문 뜨면 등기 치기 전까지 옵션질(?) 하나하나 다 따져봐야 합니다.
- 거친순록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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