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최석가
1개월 전

청라 신저가 보니까 부동산보다 금이랑 주식이 답인 이유

요즘 자산 배분 고민하다가 손품 판 거 정리 좀 해봤습니다. 주변 보면 청라제일풍경채에듀&파크2차 34평이 7.8억까지 찍히고 하니까 다시 불붙나 싶어 하시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요새 나스닥이나 금값 올라가는 거 보면 부동산 수익률이 참 민망한 수준이죠. 직장인 입장에서 묶여있는 돈 생각하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가장 무서운 건 인구 구조예요. 지금 2030 세대가 4분의 1토막 난다는데 나중에 이 집들 누가 받아줄까요? 강남 무너지면 인천은 반토막 난다는 말도 그냥 겁주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수요 자체가 증발하는데 버틸 재간이 없거든요. 인천 시장 보면 유동성 유입도 거의 끊긴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잖아요. 실제로 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 46평 같은 건 최근에 6.2억까지 빠지면서 신저가 경신하는 거 보니까 소름 돋더군요. 부동산이라는 무거운 자산 하나에 올인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결국 글로벌 가치를 따라가는 주식이나 안전 자산인 금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적 한계가 뚜렷한 아파트보다는 유동성 확보되는 쪽이 장기적으로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하니까요. 이제는 부동산 비중 줄이고 포트폴리오 다각화하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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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한강은
    1개월 전

    인구 절벽 얘기는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청라 실거주 한 채 빼고는 다 정리했음

  • 김명한
    1개월 전

    근데 금은 배당이 없어서 좀 그렇지 않나요? 전 차라리 미국 배당주가 낫다고 봐요

    즐거운두더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결국 위기 때는 금만큼 든든한 게 없더라고요. 저는 금 비중 계속 늘리는 중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약빠른노루
    1개월 전

    청라제일풍경채 34평 7.8억이면 전고점 대비 아직 멀었는데 하락 타령은 좀 이른 듯

  • 동그란산토끼
    1개월 전

    이부망천 소리 듣기 싫지만 시장 분위기 싸한 건 팩트죠. 저도 주식 비중 높이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