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둥근황새
청라 노후 단지서 신축 갈아타기 실익 따져보니
청라에서 연식 쌓인 단지에 계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요즘 주거 환경 노후화보다 무서운 게 보유세 고지서 같습니다. 재산세 부담은 매년 느는데 집은 낡아가니 갈아타기 고민이 깊어지죠. 다만 분양가가 내려가길 기다리는 건 이제 무의미해 보입니다. 철근값이나 인건비 같은 공사비 지수 오르는 속도가 워낙 가파르거든요. 원가가 이리 뛰는데 향후 신축 공급가가 지금보다 낮아질 리 만무하죠. 7호선 연장이나 아산병원 호재가 가시화되면 진입 문턱은 더 높아질 겁니다. 최근 청라골드클래스커낼웨이 32평이 7.2억에 신고가를 쓴 것도 그런 심리가 반영된 거겠죠. 보유세 감면 기준 맞춰서 기존 자산 정리하고 신축 선점하는 게 실익은 커 보입니다. 단, 단지별 관리규약이나 대출 실행 조건 같은 디테일은 꼭 직접 확인해 보시구요. 확실히 원가 상승이 무섭긴 한데, 본인 가용 자금에 따라 판단은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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