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먼꿀벌
1개월 전

청라 구축 팔고 분상제 아크원 푸르지오 갈아타기, 비과세가 핵심일까요?

지금 청라 구축 살고 있는데, 아이 키우다 보니 확실히 신축 브랜드 단지로 옮기고 싶어지네요. 청라가 벌써 연식이 좀 됐죠. 주변 둘러보면 구축 아파트 비중이 꽤 높아서 그런지 요즘 거래도 예전만큼 활발하진 않더라고요. 신축에 대한 갈증이 다들 심하신 것 같아요. 이런 와중에 국업단 쪽에 들어오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소식 들으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 입지야 뭐 다들 아시다시피 워낙 좋다는 평가가 많고요. 동네 분위기를 한 번에 붐업시킬만한 트리거가 될 거라는 기대감이 확실히 있어요. 무엇보다 여긴 분상제가 적용되는 단지잖아요? 최근 들리는 소문으로는 예상 분양가가 '10' 정도는 될 거라는 예측이 많더라고요. 지금 청라푸르지오나 수자인레이크블루 같은 대장주들이 평당 2,400만 원 넘게 찍히는 거 보면 확실히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결국 관건은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을 어떻게 챙기느냐인 것 같습니다. 지금 보유한 구축을 비과세 기간 내에 잘 털어내면서 이 신축으로 갈아타면 자산 증식 측면에서는 최고의 시나리오거든요. 물론 7호선 지연 같은 변수도 고려해야겠지만, 분상제 신축이라는 안전마진이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것 같아요. 청라제일풍경채에듀&파크2차 29평이 최근 6.9억에 신고가 찍는 거 보셨죠? 신축은 입주 때 그 이상의 파괴력을 보여줄 게 뻔합니다. 사실 청라자이 54평 같은 대형이 7.7억까지 신저가로 내려가는 거 보면 구축 대형은 좀 무섭긴 해요. 그래서 더더욱 확실한 신축 한 채로 똘똘하게 뭉치는 게 답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결국 청라 안에서 승부 보려면 이번 분상제 물량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기존 주택 매도 타이밍만 잘 잡아서 비과세 챙기고 신축 안착하는 게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는 유일한 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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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씩씩한스라소니
    1개월 전

    분상제 10억이면 청라 대장주 시세 대비 충분히 경쟁력 있어 보이네요. 저도 노리는 중입니다.

  • 윤가민
    1개월 전

    일시적 2주택 기간 맞추는 게 은근 스트레스인데 그래도 비과세 혜택 포기 못하죠. 무조건 고입니다.

  • 조형윤
    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분상제라지만 7호선 들어올 때까지 실거주 만족도가 구축보다 나을지는 의문입니다.

  • 이용별
    1개월 전

    청라제일풍경채 29평 6.9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신축 선호도가 대단하긴 해요. 아크원은 브랜드까지 푸르지오라 더 기대되네요.

  • 김아수
    1개월 전

    역세권 10분 컷만 보는데 여긴 입지가 깡패라 고민할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