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박용현

청라호반 29블럭 호가 격차와 아크원 월룩이 보여주는 미래?

요즘 서울 전세가 오르는 거 보면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 청라 상황도 다시 보게 되네요.. 수도권 전월세 비명이 터지니까 청라호반베르디움 29블럭 같은 노후 단지들이 다시 보입니다 안전진단 완화로 정비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 구축 대단지도 자산 가치를 지킬 대안이 되거든요. 2,134세대나 되는 규모라 이런 흐름이 실거주자들 판단에 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노후 단지들 사업 속도가 붙을수록 상품성 차별화가 화두가 될 수밖에 없겠어요. 단순히 새집이 되는 걸 넘어 얼마나 고급스럽게 지어지느냐에 따라 미래 가치가 갈릴 텐데, 그런데 실제로 청라 아크원 사례를 보면 외관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정말 대단하던데요 아크원은 커튼월룩, 일명 '월룩'이 적용되는 게 확인되면서 벌써부터 랜드마크 대접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전월세 대란이라는 진통은 외관 특화 같은 경쟁력을 갖춘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흐름을 더 당길 것 같은데, 청라호반 29블럭 33평 호가가 5.9억에서 9.4억까지 벌어져 있는 것도 이런 가치 재평가가 시작된 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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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재미있는두더지

    요즘은 외관이 시세를 결정하죠.

  • 제솔다

    29블럭 호가 벌어진 건 좀 과한 것 같은데 실제 거래가 따라올지는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