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큰새우

청라호반 29블럭 재건축 기대보다 아크원 분상제가 영리한 이유

청라호반베르디움 29블럭이나 청라엘에이치 같은 곳들이 벌써 14~15년 된 구축이라니 시간 빠르네요. 연식이 쌓이다 보니 슬슬 재건축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요즘 돌아가는 상황 보면 그게 말처럼 쉬울까 싶습니다. 일단 인건비랑 각종 원자재 가격이 유독 많이 오르면서 건설공사비지수 자체가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르거든요 새로 짓는 비용이 이 정도로 뛰면 나중에 조합원들이 내야 할 분담금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습니다. 청라한라비발디 39평이 이달 초에 7억 찍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이런 시세에 분담금 몇 억씩 더하면 차라리 신축 분양받는 게 낫죠. 공사비 리스크가 뻔히 보이는 재건축보다는 아크원처럼 분상제 적용돼서 가격 메리트 확실한 곳을 노리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불확실한 호재 기다리다가 분담금 폭탄 맞는 것보다는 비용 계산 끝난 신축이 지금 같은 고물가 시대엔 정답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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