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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호반베르디움 7호선 지연을 인테리어 비용 협상 카드로 쓴다면

7호선 청라 연장선 공정률이 53.8%로 계획보다 23%p 넘게 밀렸네요. 지반 침하에 열차 제작 문제까지 겹쳤다니 2030년 개통도 장담 못 할 상황입니다. 역세권 기대하던 청라호반베르디움(29블럭) 매수 심리도 확 꺾인 게 느껴지고요. 갈아타기 전략을 수정해야 할 시점 같습니다. · 비과세 요건: 일시적 2주택 3년 내 처분 가능 · 인테리어 견적: 평당 200만원(샷시 포함 턴키) · 협상 목표: 지연 리스크 반영해 호가 대비 5천 이상 절감 어차피 2012년식이라 올수리는 필수거든요. 지금처럼 매수 우위일 때 가격 깎아서 진입하고, 수리비로 녹이는 게 실익이 커 보입니다. 업체는 하자 보수 이력 확실한 지역 턴키로만 추려보고 있습니다. 공기 늦어진 만큼 몸테크 기간이 길어질 텐데, 주거 퀄리티라도 높여야 나중에 환금성이 살겠죠. 7년 이상 실거주로 버틸 자금력이 뒷받침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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