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문강솔
1개월 전
청라호반베르디움 29블럭 무순위 열풍에 가려진 7호선 개통 지연 현실
요즘 청라호반베르디움 29블럭 무순위 조건 풀렸다고 전국에서 다들 난리도 아니네요. 외지분들은 규제 풀리니까 시세 차익만 보고 불나방처럼 모여드는데, 여기서 옛날 논밭일 때부터 산 토박이 눈에는 솔직히 걱정이 앞서거든요. 다들 7호선 금방 들어오는 줄 알지만, 지금 공정률이 계획보다 23%포인트나 뒤처져서 엉망입니다. 인천시에서도 2030년이나 돼야 개통할 것 같다고 하는데, 그럼 당장 입주해서 그 교통 지옥을 몇 년을 더 버텨야 할까요? 33평 최근 거래가 6.4억 찍히고 1년 전 고점 대비 낮으니까 안전마진만 보이나 본데, 동네 사람들은 아직 물 들어오려면 한참 멀었다고 냉소적인 분위기가 강해요. 7호선 지연 리스크가 하나도 반영 안 된 과열 상태라 이건 좀... 결국 인프라 공백기 견딜 자신 없으면 이번 무순위는 진짜 신중해야 합니다. 단순 유동성 파티에 취하기보다 실거주 편의성 개선 시점까지 길게 보고 접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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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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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낙타1개월 전
토박이분 말씀이 맞아요. 7호선 2030년도 사실 희망회로 돌린 거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 곧은박쥐1개월 전
그래도 33평 6.4억이면 메리트 있는 거 아닌가요? 전국구로 풀리면 금방 완판될 텐데요.
줄기찬산토끼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가격만 보면 괜찮아 보이죠. 근데 실거주자가 겪을 7호선 지연 스트레스는 돈으로 계산이 안 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별연1개월 전
저도 청라 사는데 요즘 분위기 좀 묘함. 외지인만 신나고 정작 주민들은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