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느린물총새
1개월 전

청라하우스토리 6.2억 찍힌 거 보니 자산 파멸의 시작 같음

양도세 장특공제 한도 축소 소식에 잠이 안 오네요. 동네분들은 여전히 긍정하시지만 시장 체력은 이미 고갈된 게 느껴져요. 2030 세대가 4분의 1로 급감한다는 인구 구조 재앙이 너무 무섭거든요. 청라 같은 신도시는 젊은 유입이 생명인데, 그게 차단되면 도시 근간이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죠. 인천 전반에 상승 동력이 유입될 틈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단순 정체가 아니라 영구적인 비관론의 시작점 같아요. 강남이 무너지면 지지선 없는 인천은 반토막 추락이 뻔하죠. 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 46평이 6.2억에 찍힌 게 그 전조 아닐까요? 직전 7.2억 대비 1억이 그냥 날아간 건데 이게 현실입니다. 청라모아미래도 28평도 6억대에서 버티는 듯 보이지만, 자산 가치로만 보면 이제 냉정해져야 할 때가 왔어요. 부동산으로 돈 벌던 골디락스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시대 흐름을 못 읽고 청라에 매달리는 건 파멸의 길이죠. 애착 강한 동네라 마음 아파도 현실은 직시해야 해요. 우상향 신화에 갇혀 있다간 자산이 녹아내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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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수줍은사막여우
    1개월 전

    인구 줄어드는 건 팩트라 반박이 안 되네요. 저도 청라 살지만 요즘 분위기 참 무겁습니다.

    안오별
    1개월 전

    강남이랑 비교하는 건 좀 비약 아닌가요? 인천은 인천만의 수요가 있는데 반토막은 너무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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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은토끼
    1개월 전

    청라모아미래도 6억선 깨지면 진짜 공포장 시작일 듯요. 시대가 변하는 걸 인정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