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 6억대 실거래와 공급 대책이 주는 경고
최근에 여야가 그린벨트 해제하고 대규모로 공급하겠다고 한창 시끄럽네요. 이런 뉴스가 나올 때마다 청라에서 20억대 자산 굴리시는 분들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어요. 과천이나 평창동 쪽에 10만 세대 공급이 정말로 현실화되면요. 수도권 전체의 공급 희소성이 희석되는 건 순식간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상승 동력이 약한 인천 지역은 공급 폭탄의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시장에서는 강남이 무너지면 인천이나 부천 가격이 반토막 날 거라는 비관론도 돌고 있죠. 이게 그냥 괴담으로만 들리지 않는 게, 지금 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 46평이 6.2억까지 찍히는 상황이라 심리가 참 예민합니다. 여기에 인구 구조 변화는 더 뼈아픈 현실이기도 하고요. 집을 사줄 2030 세대가 급감하는데 지금의 자산 가치가 10년 뒤에도 유지될까요? 저는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결국 정책적인 공급 확대와 인구 절벽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동시에 오고 있다고 봐요. 현재의 가격대가 어쩌면 우리가 보는 마지막 고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지금 무리하게 상급지로 점프하거나 추격 매수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 차라리 현금을 쥐고 자산을 방어하면서 시장이 완전히 재편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습니다. 청라의 인프라는 훌륭하지만 거시적인 흐름을 거스르기는 힘들 것 같네요. 성급한 결정보다는 한 템포 쉬어가는 게 결국 자산을 지키는 길이라 확신합니다.
댓글2개
- 뽀얀벌새1개월 전
인천은 공급 물량에 장사 없다는 게 그동안의 정석이었죠. 10만 세대면 파급력이 어마어마할 듯합니다.
- 느린황새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청라는 대체 불가능한 인프라가 있잖아요. 하우스토리 하나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기엔 좀 이르다고 봐요.
오우루1개월 전윗분 말씀에 저도 공감해요. 일시적인 조정일 순 있어도 인구 절벽 논리는 너무 먼 미래 이야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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