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김준유
1개월 전

청라제일풍경채 6.9억 신고가에도 아크원 푸르지오 청약 기다리는 이유

요즘 청라 구축들 거래 참 잠잠하죠. 다들 아크원 분양 소식만 기다리시는 것 같아 직접찾아보니 몇 가지 숫자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최근 국토부 실거래를 보면 청라제일풍경채에듀&파크2차 29평이 7월에 6.9억으로 신고가를 썼는데, 반대로 청라자이 54평은 7.7억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찍었습니다. 이런 혼조세 속에서 신혼부부 특공을 노릴지 아니믄 역세권 구축 급매를 잡을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 저는 데이터상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축이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를 기다려야 하는 근거는 이렇습니다. 1) 시세 안전마진: 주변 대장인 청라푸르지오 45평 호가가 평균 11.4억대입니다. 분상제가 적용되면 아크원 예상 분양가는 이보다 낮게 형성될 수밖에 없어 진입과 동시에 차익 확보가 가능합니다. 2) 상품성 차이: 구축은 인테리어 비용이 추가로 들지만, 아크원은 팬트리 2개소 기본 제공 같은 신축 평면 강점이 확실하죠. 3) 희소성: 청라푸르지오 56평 호가가 16억을 넘긴 상황에서, 국업단 인근 신축 공급은 지역 전체의 분위기를 붐업시킬 확실한 트리거가 돼보여요. 거래가 잠잠한 시기일수록 감보다 숫자에 집중해야 합니다. 청라제일풍경채 2차 신고가가 가격 하방을 지지해주고는 있지만, 분상제 혜택과 신축 프리미엄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크원 청약이 자산 가치 방어 면에서 구축 매수보다 확실한 우위에 있습니다. 가점이나 특공 자격이 되신다면 굳이 지금 서둘러 구축을 잡기보다 아크원이라는 마지막 레버리지 기회를 노리는 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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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둥근독수리
    1개월 전

    맞습니다. 청라 아크원은 입지가 깡패라 분상제까지 걸리면 경쟁률 장난 아닐 듯요.

  • 서러운흰곰
    1개월 전

    청라자이 54평이 7.7억이라니 대형 평수가 생각보다 많이 눌렸네요. 구축 갈아타기 노리던 분들은 오히려 이쪽이 기회 아닐까요?

  • 성실한하마
    1개월 전

    데이터 정리 감사합니다. 근데 아크원 분양가가 생각보다 높게 나오면 어쩌죠? 요즘 자재비니 뭐니 해서 분상제라도 10억 넘게 나올거란 얘기가 있어서요. 저는 일단 보수적으로 관망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