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자이 대형 정리하고 아크원 푸르지오로 줄여가는거 어떨까요
애들 다 키우고 나니 청라자이 대형 평수가 이제는 관리하기도 버겁고 너무 넓게만 느껴지네요. 청소하기도 힘들고 둘이 살기엔 관리비도 아까워서 소형 신축으로 몸집 줄이기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거든요. 마침 청라 M5 블록이 아크원 푸르지오로 이름도 확정됐는데 여기가 주상복합이라도 분상제 적용이라면서요? 요즘 분양가 무섭게 오르는데 분상제라면 가격적인 메리트가 확실히 있을 것 같아 눈여겨보고 있어요. 청라자이 매도하고 신축 25평이나 34평으로 가면 현금도 좀 확보되고 노후 자금으로도 든든할 것 같더라고요. 7호선 연장 공사가 좀 늦어진다는 얘기가 들려서 사실 마음이 조금 쓰였던 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인천시에서 시민감시단까지 운영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공사 현장을 챙긴다니 한결 마음이 놓이죠. 지금은 공정이 지연돼도 결국 들어올 노선이고, 신축 단지 커뮤니티 누리며 사는 게 삶의 질은 훨씬 높을 것 같아요. 자산 효율화 측면에서도 구축 대형보다는 입지 좋은 신축 소형이 나중에 환금성도 훨씬 좋지 않을까요? 단지명도 예쁘게 잘 나온 것 같고 아크원 푸르지오 분양 일정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대형 정리하고 가볍게 몸 테크 겸 자산 압축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이에요.
댓글3개
- 김라건1개월 전
저도 자이 사는데 집이 너무 커서 겨울에 난방비만 무섭더라고요. 아크원 분상제면 진짜 갈아탈 만한 것 같습니다.
- 이원영1개월 전
청라 자산 압축은 찬성입니다. 7호선 지연돼도 결국은 들어오는 거니까요. 시민감시단까지 한다니 믿어봐야죠.
- 뽀얀물총새1개월 전
아크원 푸르지오 단지명 확정되고 나서 저희 단지에서도 갈아타기 하겠다는 분들 꽤 계시더라고요. 저도 청약 상담 한번 받아보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