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엘에이치 풀옵션 매물이 전세 폭등기에 확실히 더 든든해 보여요
요즘 청라 전세가 너무 씨가 말라서 정말 난리라던데... ㅠㅠ 특히 청라엘에이치처럼 살기 편한 대단지는 더 구하기 힘든 것 같아요. 제가 부모님 댁이랑 직장 중간쯤이라 여기 계속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에어컨이랑 발코니 확장 다 된 집은 임차인들 줄을 선다고 하니 정말 헉 소리 나요. 사실 인천이 '이부망천' 소리까지 들으면서 비관적인 전망이 많잖아요. 하지만 수도권 전세 가격이 폭등하면서 확실히 분위기가 묘하게 바뀌는 게 느껴져요. 옵션 빵빵한 집들은 전세가가 튼튼하게 받쳐주니까 매매가도 30평 기준 4.7억 선에서 단단하게 버티는 느낌? 저번에 34평도 8월 14일에 5.2억 찍힌 거 보고 이번엔 진짜 놓치면 안 돼니까 마음이 막 급해지더라고요. 물론 강남 무너지면 인천도 가격 반토막 날 수 있다는 무서운 얘기도 들리긴 하지만요... 하... 그래도 실거주 생각하면 풀옵션이 하락장에서도 그나마 방패막이가 돼줄 것 같아요.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한데 일단은 옵션 좋은 매물 위주로 발품 더 팔아보려고요! ps. 혹시 시스템 에어컨 나중에 따로 설치하면 매매가에 반영 잘 안 될까요? 처음부터 된 집이 낫겠죠?
댓글3개
- 전빈혜1개월 전
맞아요 청라 전세는 진짜 에어컨 유무가 엄청 커요ㅠㅠ
- 바람직스러운사자1개월 전
엘에이치 34평 5.2억이면 아직 메리트 있어 보이네요. 저도 작년에 발코니 확장 안 된 집 가봤는데 확실히 답답하더라고요.
- 김리연1개월 전
근데 인천 시장 자체가 유동성이 너무 죽어서 옵션만으로 버티기엔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강남 하락하면 여긴 더 직격탄일 텐데 4억 후반대도 저는 좀 비싸게 느껴져요. 차라리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게 낫지 않나요?
문준은1개월 전시장 비관적인 건 알겠는데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 잡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전세가 저렇게 오르면 결국 매매로 밀려올 수밖에 없어서 저는 윗분 의견이랑 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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