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당찬비버
1개월 전

청라모아미래도 28평 vs 반도유보라 46평, 덩치에 속으면 피눈물 납니다

넓은 집 살고 싶은 마음이야 다 똑같죠. 저도 예전에 '집은 무조건 커야 제맛'이라며 세대수 적은 대형 평수 덜컥 잡았다가, 팔 때 안 팔려서 3년 넘게 고생하며 피눈물 흘린 적이 있거든요. 지금 청라반도유보라 46평이 평균 6.98억인데, 청라모아미래도 28평 호가가 6억 중반까지 나오니까 다들 고민되실 겁니다. 7억 안 되는 돈으로 46평 대형을 가느냐, 아니면 28평 소형 핵심지로 가느냐의 싸움이죠. 반도유보라는 174세대뿐이라 거래가 너무 귀해요. 호가는 7.5억까지도 부르지만 매수세 붙기 시작하면 대단지 소형 못 따라갑니다. 반면 모아미래도는 418세대에 28평 단일 평형이라 회전율 자체가 달라요. 요즘 7호선 연장 공정 지연이다 뭐다 말 많죠? 이럴 때일수록 '언제든 현금화할 수 있는 단지'가 깡패입니다. 덩치 큰 46평은 불장 아니면 임자 만나기 진짜 힘들어요. 결국 집은 살 때보다 팔 때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쾌적함에 속아서 환금성 놓치면 나중에 갈아타고 싶어도 발 묶여서 못 가요. 저는 이번엔 욕심 버리고 무조건 모아미래도 쪽으로 손 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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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강주
    1개월 전

    과거에 저랑 똑같은 실수 하셨었네요... 세대수 적은 대형은 진짜 매수자 나타날 때까지 기도메타 가야 합니다.

  • 유리이
    1개월 전

    모아미래도 28평 실거주 만족도 높습니다. 평수 작아도 단일 평형 단지가 커뮤니티나 관리 면에서 훨씬 깔끔하더라구요.

  • 정진서
    1개월 전

    반도 46평 7억이면 가격은 진짜 깡패인데... 환금성 생각하면 글쓴이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 노란새우
    1개월 전

    7호선 지연되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좀 가라앉긴 했음. 이럴 땐 무조건 똘똘한 1주택으로 가야 함.

  • 홍명수
    1개월 전

    나중에 애들 크고 나서 큰 평수 가도 늦지 않아요. 지금은 환금성 좋은 소형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