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싱그러운산토끼
1개월 전

청라모아미래도 28평이랑 반도유보라 38평 가격이 왜 이렇게 붙었을까요?

이거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요즘 청라 시세 보다가 깜짝 놀라서 글 남겨봐요. 청라모아미래도 28평 매매 호가가 평균 6.25억 정도인데 반도유보라 38평이 6.36억으로 올라와 있더라고요. 겨우 1천만 원 차이인데 평수는 무려 10평이나 넓어지니까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갑자기 눈이 번쩍 뜨이는 거 있죠. 모아미래도는 2018년식이라 단지도 깔끔하고 애들 통학하기 좋아서 그런지 전세도 3.4억 선으로 짱짱하긴 하대요. 그래도 애들이 중학교 올라가고 체격이 커지면 방 하나가 아쉽고 거실 넓은 집이 계속 눈에 밟히거든요. 7호선 연장 지연 소식에 잠시 가슴이 철렁했었는데 이번에 인천시에서 주민 시민감시단까지 운영한다고 하니까 공사가 더 투명하게 속도를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분상제 적용되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기다리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주변 전세 수요는 꾸준히 탄탄한 거 같네요. 지금처럼 가격 차이가 거의 안 날 때 큰 집으로 옮겨서 아이들 각자 방 하나씩 편하게 쓰게 해주는 게 맞는지 고민 이네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확실히 청라는 직접 걸어보면 환경이 좋아서 떠나기가 싫은 동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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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재미있는산양
    1개월 전

    반도유보라가 연식은 조금 있어도 중대형이라 거실 넓은 건 진짜 무시 못 하죠. 애들 뛰놀기엔 최고예요.

  • 가냘픈말
    1개월 전

    모아미래도가 초품아라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는 훨씬 많을걸요? 28평도 구조가 워낙 잘 빠져서 좁은 느낌은 안 나더라고요.

  • 고유서
    1개월 전

    7호선 빨리 들어와야 할 텐데... 시민감시단 분들이 현장에서 잘 체크해 주시면 좋겠음. 저도 지금 전세 살면서 아크원 푸르지오 청약 기다리는 중인데 전세 매물 자체가 귀해서 가격은 계속 버티는 분위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