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메마른강아지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 파크리오 30억,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을까요?

지방은 미분양 쌓인다고 난리인데 서울 대장은 딴 세상 같아서 마음이 조급해져요. 부동산 앱 켜면 잠실 파크리오 32평 호가가 벌써 30억 찍혔다는데, 이게 정말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숫자인지 매일 밤 한숨만 나옵니다. 근데 청라 노을빛 둘레숲길 쪽 학교 부지에 펜스 쳐진 거 보니까 또 생각이 많아지네요. 초등학교랑 중학교 들어온다는 카더라가 현실이 되면 거기도 결국 키 맞추기 할 텐데, 지금 파크리오로 갈아타서 6,864세대 대단지의 안정성을 챙기는 게 결국 제 자산의 정답이 아닐까 싶거든요. 잠실나루역 역세권에 올림픽공원까지 낀 이 입지는 사실상 대체 불가능이잖아요. 고민만 하다가는 30억 문턱도 못 넘고 영영 구경만 할 것 같아 무섭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임장 한 번 더 가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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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송도호
    1개월 전

    파크리오는 이미 검증 끝난 단지라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입니다^^

  • 이경영
    1개월 전

    지방이랑 서울은 아예 시장이 달라요. 30억이면 무거워 보이지만 잠실 대단지 파워는 무시 못 하죠.

  • 서툰스라소니
    1개월 전

    청라 학교 부지 펜스 친 거 보셨으면 거기도 호재긴 한데... 상급지 갈아타기 마음먹으셨으면 잠실이 정답이죠. 저도 작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실행했는데 잠이 잘 와요.

  • 장다재
    1개월 전

    32평 30억이라니 진짜 숨이 턱 막히긴 하네요ㅠㅠ 그래도 실거주 만족도는 파크리오가 최고라고들 하더라고요.

  • 싱그러운까치
    1개월 전

    결국엔 입지더군요. 망설이다 놓치면 나중에 더 큰 돈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