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우직한물개

은마 분담금 쇼크 보니 청라 아크원 분상제가 대안일까요

은마도 재건축해서 같은 평수 받는데 분담금이 늘어난 거 보니까 청라 구축들도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4억 넘게 더 낸다니 진짜 공사비 무섭게 오르긴 했나 봐요. 건설공사비지수 데이터만 봐도 꺾일 기미가 없는데, 이러면 나중에 청라 오래된 단지들도 나중에 분담금 폭탄 맞지 말라는 법이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 월급쟁이 입장에서 이 타이밍에 구축을 계속 들고 가는 게 맞나 싶어 계산기를 두드려 보게 됩니다. 아무리 연봉 오르고 적금 부어봐야 공사비 오르는 속도 못 따라갈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들더라고요. 차라리 청라 아크원처럼 분양가 상한제 적용되는 신축을 노리는 게 지금은 실익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건비랑 자재값 다 오르는데 나라에서 가격을 눌러주면 그만큼이 다 안전마진으로 들어오는 셈이니까요. 그래서 청라엘에이치 같은 대단지에서 신축으로 갈아타기 고민하던 분들이라면 아마 이번 분상제 물량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어요. 자금 계획만 딱 맞아떨어진다면 지금 진입하는 게 자산을 지키는 최선의 결단이 될 듯해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