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엄아라
3개월 전

롯데케슬 커뮤니티 보러 갔다가 청라 대장주 실감하고 왔어요

어제 친정 엄마 모시고 청라 쪽 한 바퀴 돌고 왔는데 확실히 대단지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포스가 다르더라고요. 롯데케슬시그니처힐스테이트 여기 3,052세대라더니 진짜 넓긴 넓더라고요. 입구부터 기가 좀 죽는 느낌이었어여.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 조경이랑 놀이터부터 봤거든요. 조경이 무슨 리조트처럼 되어 있어서 애들 뛰어놀기 참 좋아 보이더라고요. 커뮤니티 시설도 이 정도면 굳이 밖으로 안 나가도 되겠다 싶고 이런 게 다 나중에 집값에 반영되는 거겠죠? 옆에서 공사 중인 스타필드 청라도 눈에 띄더라고요. 지금 한창 공사 중이라는데 완공되면 주말에 애들이랑 시간 보내기 딱일 듯해요. 쇼핑몰 가까운 게 주부들한테는 사실 제일 큰 힐링이잖아요. 아산병원도 2029년이면 들어온다는데, 공정률이 벌써 54.6%나 됐다고 하니까 마음이 좀 놓이네요. 부모님 나이 드시면 병원 가까운 게 최고 조건이라서 이사 올 때 친정 거리랑 같이 고민 중인데 남편도 긍정적임. 결국 이렇게 커뮤니티 좋고 인프라 빵빵한 대단지가 나중에 봐도 제일 똘똘한 한 채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다가 여기로 결정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동네 분위기나 애들 학원가 셔틀 같은 거 잘 되어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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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우아한여우
    3개월 전

    저도 거기 커뮤니티 시설 보고 반해서 계약했어요. 3천 세대 넘어가니까 관리비도 생각보다 합리적이고 애들 키우기엔 청라에서 손꼽히는 거 같더라고요.

  • 이혁안
    3개월 전

    아산병원 공사 진짜 빠르네요. 벌써 반 넘게 팠다니 저도 주말에 한 번 가봐야겠음.

  • 낭만적인여우
    3개월 전

    친정 근처로 오시는 거면 무조건 대단지 추천드려요. 어른들 산책하시기에도 단지 안이 안전하고 좋거든요.

  • 외로운여우
    3개월 전

    스타필드까지 들어오면 아마 청라 대장 판도는 롯데케슬 쪽으로 확 기울지 않을까요? 지금은 공사판이라 정신없지만 나중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죠.

  • 송빈진
    3개월 전

    학원 셔틀은 웬만한 데 다 들어오니까 걱정 마세요. 저도 애 둘 키우는데 만족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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