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아픈북극여우
1개월 전

공급 대책보다 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 신저가가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요즘 전세가 하도 무섭게 오르니까 실거주하는 입장에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정부는 과천이랑 평창동 그린벨트 풀어서 10만 세대 공급한다는데 그게 참 멀게만 느껴져요. 어머, 그런데 우리 애들 세대인 2030 인구가 지금의 4분의 1로 급감한다잖아요. 이런 인구 절벽 상황에서 물량만 쏟아내면 나중에 누가 다 사줄지 참 의문이죠. 수도권 전셋값 폭등이 매매가까지 끌어올릴 거란 말도 있지만, 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 46평이 6.2억에 거래된 걸 보면 외곽은 이미 하락 징후가 뚜렷해요. 직전보다 1억이나 빠진 실거래를 보니 정부의 공급 대책이 오히려 독이 될까 겁나더라고요.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동네를 찾아야 하는데 지금은 물량 공세보다 전세 안정화가 먼저 같습니다.

4

댓글
4개

  • 거친개구리
    1개월 전

    인구 줄어드는 건 팩트라 공급 과잉되면 인천 같은 외곽부터 타격 입을 것 같아요.

  • 이린희
    1개월 전

    맞아요. 지금 당장 전세 살기 팍팍한데 10년 뒤 공급이 무슨 소용인가 싶음 ㅠㅠ

  • 조아현
    1개월 전

    그린벨트 해제해서 아파트 짓는다고 서민들 삶이 바로 나아질까요? 저는 회의적입니다.

    신은태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평창동 10만 가구 들어오면 청라 같은 신도시는 수요 분산돼서 더 힘들어질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높은독수리
    1개월 전

    하우스토리커낼뷰 그 가격이면 정말 많이 빠졌네요. 실거주 한 채는 있어야 한다지만 참 고민되는 시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