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오리미
1개월 전

검단신도시디에트르더펠리체 등기 쳤어요! 30대 드림 이뤘음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주식 불장에서 운 좋게 익절한 돈이랑 영끌까지 보태서 드디어 검단신도시디에트르더펠리체 등기 마쳤습니다. 중개사 세 곳 넘게 돌았는데 사장님들마다 말이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거든요. 누구는 상향선이다, 누구는 더 간다... 진짜 멘탈 나가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지난번 청약 때 예비 끝번으로 광탈하고 나서 이번엔 무조건 잡겠다는 전략으로 임했죠. 30평 실거래 5.67억 찍히는 거 보고 ‘아, 여기다’ 싶어 바로 계약서 썼습니다. 원리금 계산기 돌려보니까 매달 215만 원씩 나가는데... 숨만 쉬고 일해야 하지만 1,279세대 대단지 주인 됐다는 설렘에 잠이 안 와요. 어제 단지 앞 원당대로 산책하는데 눈물 날 뻔했어. 7월에 피크원 완판 소식 들으면서 조급했었는데, 이제야 발 뻗고 자겠네요. 너무 기쁜 마음에 두서없이 썼는데 다들 기운 받아 가세요!

3

댓글
3개

  • 기다란청설모
    1개월 전

    축하드려요! 30평 5억 중반대면 진짜 잘 잡으셨네요. 저도 입주민 되고 싶음ㅠㅠ

  • 양선안
    1개월 전

    와 원리금 215만 원... 진짜 빡세긴 하겠지만 신축 등기 치신 게 어디예요. 검단 기운 받고 갑니다!

  • 배태별
    1개월 전

    요즘 분위기에 결단력 대단하시네요. 저는 청약만 기다리다 매번 놓쳤는데 님처럼 실거래가 보고 움직이는 게 정답인 듯. 부럽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