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저8344
45세 미혼남.. 12억이면 지금이라도 진입하는게 맞을까요?
주변 지인들은 벌써 상급지로 갈아타기 하네 마네 하는데 저는 45세까지 원룸월세 전전하다보니 이제야 좀 조바심이 나네요... 세후700만 벌면서 모은 12억으로 서울에 내 집 마련 해보려는데 혼자라 그런지 결정이 너무 힘들어요... 지금이라도 어디든 잡는게 맞을지 아니면 좀 더 기다릴지 고민입니다... 어느 지역을 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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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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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2523
저도 작년에 비슷한 조건으로 송파 쪽 들어왔는데 진짜 삶의 질이 달라요ㅋㅋ 퇴근하고 단지 산책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더라구요. 혼자 사시면 인프라 좋은 곳이 최고인 것 같아요ㅎㅎ
- 유배윤
실거주면 고민 말고 사세요.
- 조그만비버
12억 예산이면 '고덕그라시움'이나 '고덕아르테온' 전용 59타입 정도는 충분히 보실 수 있는 금액대이긴 하더라고요. 최근 실거래 보니까 11억 후반에서 12억 초반 사이로 형성되어 있어서 예산에도 딱 맞으실 것 같고요. 아니면 조금 더 눈을 돌려서 성동구 '행당대림' 84타입 같은 곳도 생활권이 워낙 좋아서 미혼 남성분이 살기에 편하실 거예요. 45세시면 직장 거리도 중요할 테니 출퇴근 동선 위주로 단지 리스트업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혼자 사시기에 소형 신축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실 수도 있겠네요.
- 유저9638
윗분 성동구 추천하셨는데 12억으로 그쪽 84는 연식이 너무 오래돼서 수리비만 엄청 깨질 텐데요. 차라리 신축급 59로 가서 쾌적하게 사시는 게 미혼 남성분한테는 훨씬 이득입니다. 몸테크 하시기엔 나이도 있으시니 신축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