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노찬오

39세에 예산 13억.. 지금 진입 타이밍 맞나요?

맞벌이 1000만 벌고 있고 현재 부모님집 거주중인데요. 유아2명 데리고 13억 정도로 서울 신축이나 준신축 매수 가능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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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산뜻한도마뱀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59타입이 최근에 16억 넘게 거래되긴 하던데 13억이면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59가 12억 중반대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같은 곳도 20평대 초반은 13억 안쪽으로 실거래 찍히는걸 봤어요. 소득이 세후 1000만이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 단지별로 평면도랑 커뮤니티 시설을 꼼꼼하게 비교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더라고요. 마포쪽 '마포래미안푸르지오'도 24평형은 13억 선에서 매물이 가끔 나오니까 리스트에 넣어보세요. 입지마다 학군이나 연식 차이가 꽤 나서 발품을 좀 팔아보셔야 할듯하네요.

  • 유저2580

    일단 부모님 댁에서 나오기로 결정하신 건 정말 잘한 선택입니다. 우선 아이들이 어리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가까운 대단지 아파트를 1순위로 고려하세요. 직장과의 거리도 중요하니 출퇴근 동선을 먼저 짜보신 후에 지역을 좁히시면 됩니다. 13억이면 선택지가 꽤 넓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주말마다 임장을 다녀보세요. 조급함보다는 확신이 들 때 움직이시는 게 정답입니다.

  • 장린나

    저도 작년에 유아 두명 데리고 비슷한 예산으로 광명역 근처 신축 들어왔는데 애들 키우기 진짜 편해요ㅋㅋ 단지 내에 유모차 끌기 좋고 조경도 잘 되어있어서 만족도 최상입니다ㅎㅎ 부모님집에 있을 때보다 몸은 힘들어도 심리적으로는 우리집이라는 안정감이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