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저5745

38세에 13억.. 지금 진입 타이밍 맞나요?

서울전세 전전하다 38세에 이제 첫집 사려고 합니다 신혼+유아2 가구인데 애들 크니 더는 못버티겠네요.. 잠실 리센츠 12평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고덕 그라시움 맞벌이1000만 소득에 13억 예산인데 어디가 최선일까요.. 너무 고민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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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점잖은박쥐

    고덕 가세요. 애 키우긴 거기가 답입니다.

  • 김경안

    아이들 둘 데리고 살기엔 무조건 신축 위주로 보시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38세시면 한창 일할 나이인데 집까지 말썽이면 정말 피곤하거든요. 맞벌이 소득도 안정적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 인프라 좋은 곳으로 결정하세요. 지금 시기가 지나면 또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 이번엔 꼭 잡으셨으면 좋겠네요.

  • 유저5627

    13억이나 들여서 낡은 동네 들어간다고 삶의 질이 확 좋아질까요. 고점에서 상투 잡는 거 아닌지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듯 싶네요.

  • 유저2566

    현재 13억 예산이면 평당 5천 초반대 단지까지 사정권에 들어옵니다. 그라시움은 최근 실거래 흐름이 안정적이라 4인 가족 거주하기엔 가성비가 상당히 좋네요. 반면 리센츠 소형은 환금성은 좋으나 유아 둘 데리고 살기엔 평수가 너무 좁아 실거주 만족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마래푸는 연식이 좀 되었어도 직주근접 면에서 맞벌이 부부에게 유리한 입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