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저8150
33살 신혼인데 9억으로 집 보러 다니니 머리 아프네요ㅠㅠ
부모님 집에 얹혀살다가 이번에 독립하려고 돌아다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진짜 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같아요 ㅠㅠ 맞벌이로 세후 800 벌면서 9억 정도 보고 있는데 신혼 무자녀라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성동구나 동작구 쪽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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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이안리
성동구 '행당 대림'이나 '응봉 대림' 쪽 한번 보세요.
- 유저4654
현재 성동구 구축 20평대 실거래가가 8억 중반에서 9억 사이에 형성되어 있어서 예산에는 딱 맞습니다. 동작구 상도동 쪽도 평당 3,500만 원 내외 단지들이 꽤 보여서 선택지가 나쁘지 않네요. 다만 최근 거래 데이터 보면 호가가 조금씩 오르는 추세라 결정은 빠르게 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 유저8762
신혼일 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직주근접 위주로 먼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댁에서 나와서 첫 시작하시는 거니 9억 예산이면 강북 대장주나 동작구 준신축도 충분히 매력적이에요. 조급해하지 말고 주말마다 임장 다니면서 분위기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차근차근 급매 위주로 노려보세요.
- 유저8657
9억으로 성동구 동작구 신혼집 찾으신다니 눈높이가 꽤 높으시네요. 그 소득에 그 예산이면 그냥 경기도 신축 가시는 게 현실적일 텐데 서울 고집하다가 타이밍 다 놓치더라고요.
- 굳은코알라
저도 30대 초반에 부모님 집에서 나와서 시작했는데 그때 생각나서 댓글 남겨요 ㅎㅎ 9억이면 진짜 큰돈인데 고민 많으시죠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동작구 살고 있는데 동네 조용하고 신혼부부 살기 참 좋더라고요. 남편분이랑 같이 데이트한다 생각하고 동네 한 바퀴 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