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저2851
영등포 전세 3개월 남았는데.. 이참에 매수할까요?
44살인데 전세 만기 다가오니 잠이 안 오네요. 영등포 살면서 정들었는데 애들 학교 문제도 있고 참... 지금 전세 8억에 여유자금 2억 더해서 10억 정도 있는데 3개월 뒤 만기에 맞춰서 매수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재전세로 버텨야 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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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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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5979
저도 영등포 살다가 얼마 전에 매수했는데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8억이면 전세도 비싼 건데 계속 전세가가 오르니 불안하기도 하구요ㅠㅠ 그냥 내 집 하나 있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ㅎㅎ
- 윤태은
영등포역 근처 푸르지오나 당산 쪽 단지들 살아봤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높아요 ㅋㅋ 10억이면 선택지 꽤 있을 텐데 그냥 이참에 정착하시는 게 어떨까요? 저도 그때 안 샀으면 후회할 뻔했거든요 ㅎㅎ
- 유저7935
10억 예산이면 '당산현대5차' 전용 59타입이 최근 10억 초반에 거래되더라고요. '영등포푸르지오' 84타입도 10억 중반대 형성되어 있어서 예산 범위에 들어오고요. 문래동 '힐스테이트'도 20평대라면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가격대라고 봅니다. 지금 전세금 8억이 묶여 있는 상태면 실입주 가능한 매물 위주로 보시는 게 좋겠더라고요. 3개월 남으셨으면 지금부터 임장 다니면서 실거래가 추이 확인해보세요. 영등포가 워낙 교통이 좋아서 실거주 수요는 꾸준하더라고요.
- 유저2785
당산동 쪽 실거주로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