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저9029
수원 전세 3개월 끝나요. 이참에 매수할까요?
요즘 친구들 만나면 다들 집 얘기뿐이라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하네요. 아이 학군지도 슬슬 고려해야 할 시기라 그런지 더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현재 수원에서 전세 3억 살고 있고 추가 현금은 5000만 원 정도 있는데 3개월 뒤면 만기거든요. 이 정도 자산으로 매수 도전해 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재전세가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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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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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4042
실거주면 고민 말고 매수하세요.
- 유저5762
저도 수원 거주 중인데 망포동 쪽이 아이 키우기엔 진짜 쾌적하고 좋아요ㅋㅋ 인프라도 다 갖춰져 있어서 살기 편하실 거예요ㅎㅎ
- 유저3910
영통이나 매탄동 가세요.
- 유저3961
수원 영통구 쪽 단지들 전용 59나 84 위주로 실거래가 체크해봤는데 3억 중후반대 매물들이 꽤 있더라고요. '황골마을주공1단지' 같은 곳은 학군도 탄탄하고 구축이지만 관리가 잘 되는 편이라 실거주로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고요. 최근 3억 5000만원 전후로 거래되는 추세라 예산이랑도 잘 맞으실 것 같아요. 입지 좋은 곳은 나중에 매도할 때도 수요가 꾸준하니까 꼼꼼하게 임장 다녀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실거주 한 채는 빠를수록 좋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