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저6534

상암 DMC 출퇴근하면서 10억에 맞는 동네 어디에요

주변 친구들은 벌써 마포나 서대문 쪽으로 다 들어갔더라고요... 저희는 30대 맞벌이에 이제 막 영유아 키우고 있는데 부천 중동에서 상암까지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서요 ㅠㅠ 10억 예산으로 아기 키우기 좋고 직장 가까운 곳 어디가 좋을까요... 혼자 결정하려니 망설여지고 너무 막막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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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배민

    제가 가재울 쪽 사는데 여기 상암까지 버스로 금방이고 애 키우기 진짜 편해요 ㅋㅋ 10억이면 'DMC래미안e편한세상' 평수 좀 조절해서 충분히 들어오실 수 있을듯요 ㅎㅎ

  • 희망찬노루

    상암이 직장이시면 수색이나 가재울 쪽을 먼저 살펴보시는 게 합리적인 순서입니다. 10억이라는 예산은 그 지역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금액이라 선택지가 꽤 많으실 거에요. 영유아가 있으니 단지 내 어린이집이나 주변 공원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확인해 보세요. 출퇴근 시간을 줄이면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삶의 질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 뽀얀말

    가재울 가세요.

  • 유저6835

    부천에서 상암 출퇴근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수색 쪽 신축으로 옮기고 나서 아침이 너무 여유로워졌거든요. 단지 안에 평지 많아서 유모차 끌기도 좋고 애기 엄마들 커뮤니티도 잘 되어있어서 외롭지 않더라고요 ㅎㅎ

  • 최훈명

    가재울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