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공덕 팔고 용산 입성하는거 지금 해야할까요
마포 공덕 30평대 거주 중인데 직장이 서울역 쪽이라 출퇴근 생각하면 용산이 계속 눈에 밟혀서 미치겠어요 ㅠㅠ 현재 자산 15억 정도에 현금 5억 모아둔 상태고 부부 합산 월 소득은 1,100만원 조금 넘거든요.. 평수 유지해서 상급지 가고 싶은데 갈아타기 타이밍 놓칠까봐 너무 불안하고 잠이 안 오네요 ㅠㅠ 무리해서라도 지금 용산 질러야 할까요?
댓글5개
- 유저6716
저도 작년에 마포에서 용산으로 넘어왔는데 확실히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ㅎㅎ 처음엔 너무 무리하나 싶어 잠도 못 잤는데 막상 오니까 동네 분위기 자체가 틀려요 ㅠㅠ 출퇴근 시간 줄어드니까 가족이랑 보내는 시간도 많아지고.. 역시 상급지 이동은 진리인 것 같아요!
- 하배우
현재 공덕동 대장주들 평당가 5,500만원 선인데 용산 주요 단지는 8,000만원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과거 지표를 보면 두 지역 간의 격차는 불황기보다 상승기에 더 급격히 벌어지는 경향이 있거든요. 단순히 주거 환경을 넘어선 자산 가치 측면에서 접근해 보세요. 용산의 미래 가치는 대체 불가능한 수준이라 판단됩니다.
- 유저5822
저 용산 거주 중인데 직장이 서울역이면 진짜 무조건 오셔야 해요 ㅋㅋ 공덕도 교통은 좋지만 용산공원 산책하는 맛은 비교 불가거든요. 이촌동 쪽이나 '신용산역' 인근 단지들 주말에 한 번 돌아보시면 마음 굳히기 쉬우실 거예요 ㅎㅎ 동네 조용하고 참 좋습니다.
- 이정호
다들 용산이 정답이라 하지만 지금 호가가 너무 과열된 상태 아닌가요? 공덕도 출퇴근 충분히 편한데 무리하게 상급지 욕심내다 고점에 물릴 수도 있습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해요.
- 유저5974
용산 가세요 출퇴근이 1순위면 답 정해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