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저7266

동대문 팔면 성동 성수 갈 수 있는데 망설여져요

동대문 구축에서 7년 넘게 살다보니 인프라가 너무 아쉽고 주변이 안 변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지금 사는 곳 11억 중반에 정리하고 모아둔 6억 합쳐서 성동구 성수동 쪽 평수 안 줄이고 가보려는데 어떨까요? 실거주 편의가 1순위인데 거긴 너무 복잡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결단 내리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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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차혁인

    저도 성동구 들어올 때 고민 진짜 많았는데 막상 오니까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ㅠㅠ 성수동은 주말에 좀 붐벼도 평일엔 산책하기 최고예요.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비교도 안 될 만큼 높아서 저는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네요ㅎㅎ

  • 유저9459

    성수동 거주자인데 여기 카페거리 쪽만 피하면 생각보다 조용하고 살기 편해요ㅋㅋ 이마트도 가깝고 서울숲이 코앞이라 삶의 질이 확 달라집니다.

  • 유저7178

    성수동 쪽 보시는군요. '성수동1가 동아아파트' 전용 84나 '성수현대' 같은 곳들이 실거주하기엔 괜찮더라고요. 최근 실거래가 보면 18억에서 20억 사이로 형성되어 있어서 예산이랑도 딱 맞으실 것 같고요. 주변에 인프라나 학원가는 동대문보다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성수동 특유의 분위기가 주는 만족감이 크더라고요. 단지마다 주차 여건이 다르니 퇴근 시간에 꼭 한번 임장 가보시는 걸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