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1단지 13.5억, 부모님 댁 옆으로 갈아타도 될까요?
요즘 중원구 분위기가 위삼선 하반기 결정 소식 때문에 그런지 정말 뜨겁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부모님 댁 근처로 헤쳐모여 하려고 계속 눈여겨보는 중이거든요. 나름대로 기준을 세워보려는데 마음이 설레면서도 참 복잡해요. 얼마 전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1단지 30평형이 13억 5,000만 원에 거래됐더라고요. 300만 원 네고된 금액이라는데, 이걸 보고 나니까 잠이 안 오는 거 있죠? 사실 25평형도 13억 1,000만 원에 실거래 찍힌 걸 보니 확실히 대세긴 한가 봐요. 무엇보다 1단지가 단대오거리 쪽이랑 가까운 셔세권이라 실거주가 편해 보여요. 부모님께서도 이쪽으로 오라고 하시는데 상향 이동하는 기준에 맞는지 확신이 안 서네요. 과감하게 계약서 쓰시는 분들 보면 정말 용기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위삼선 호재까지 생각하면 지금이 아니면 영영 못 올 것 같다는 불안함이 자꾸 생깁니다. 한숨만 푹푹 쉬면서 네이버 부동산만 새로고침하는 제 모습이 참 답답하네요. 그래도 부모님 가까이 살면서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가격이 선반영된 건지, 아니면 더 갈 자리가 있는 건지 계속 고민하게 되 는데요. 더 늦기 전에 저도 용기를 내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게 맞을까요?
댓글5개
- 먼낙타1개월 전
실행이 답입니다. 나중에 위삼선 들어오고 나서 후회하면 그땐 진짜 늦어요.
- 재미있는해달1개월 전
부모님 근처가 최고죠. 아이 맡기기도 좋고 심리적 안정감이 장난 아니거든요. 그랑 1단지면 입지도 탄탄해서 갈아타기 하셔도 후회 안 하실 거예요.
- 짧은개구리1개월 전
요즘 구성남 신축들 가격 올라가는 거 보면 무섭긴 하죠. 그래도 실거주 한 채는 언제나 옳습니다. 13.5억이면 지금 시장에서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인 것 같음
- 고달픈밍크1개월 전
저도 작년에 갈아타기 했는데 하고 나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임장 한 번 더 다녀와보셔요.
- 흰곰1개월 전
1단지 셔세권 매력은 직접 살아본 사람만 알죠. 부모님 옆이면 고민할 시간도 아까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