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점잖은꽃게
1개월 전

DSR 압박 속 도촌야탑역 확정이 연꽃마을4단지 향방 가를 승부처

최근 DSR 규제가 단계별로 조여오면서 중원구 전반의 매수 심리가 확실히 꺾인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저도 자금 계획을 다시 짜보니까 레버리지 활용 폭이 줄어들어서 고민이 깊어지더군요. 대출 한도가 깎이니 매수자들은 이제 웬만한 호재에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확실한 한 방이 있는 곳으로만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가 심해질 수밖에 없죠. 이런 와중에 연꽃마을4단지 38평이 15억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은 고무적입니다. 다만 이 흐름이 이어지려면 결국 도촌야탑역 신설이라는 숙제가 풀려야 합니다. 성남시에서 시비 투입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의지를 보이고는 있지만, 주민들이 공사 보류 청원까지 넣을 만큼 절박한 상황이라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보면 지금은 섣부른 진입보다 지자체의 확정 발표를 기다리는 게 맞습니다. 결국 규제로 막힌 자금줄을 뚫고 매수세가 다시 붙으려면,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선 지자체의 공식적인 사업 승인이 유일한 돌파구가 될 겁니다. 저 역시 그 확정 시점을 투자 결단의 마지막 퍼즐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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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뛰어난치타
    1개월 전

    저도 도촌역 확정 소식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 잘난족제비
    1개월 전

    연꽃마을 15억 거래는 대출 조이기 전 막차 수요였을 가능성도 배제 못 하겠군요. 지금은 호가도 잠시 숨 고르기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 이연규
    1개월 전

    시비 투입한다 해도 수광선 본선 공사랑 엮이면 시간 엄청 걸릴 텐데요. 광주 쪽 반대도 장난 아니고... 지금 DSR까지 빡빡한데 굳이 리스크 안고 들어갈 이유가 있을까요? 오히려 지금은 관망하며 현금 비중 늘리는 게 상책 같습니다.

    조강미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성남시 의지가 워낙 강해서 결국은 되지 않을까요? 시간이 문제일 뿐 입지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안석
    1개월 전

    규제는 규제고, 결국 될 곳은 되더라고요. 성남시 발표만 나오면 분위기 확 반전될 것 같아 설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