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높은순록
1개월 전
DSR 규제에도 성남 신축 신고가 터지는 거 보면 답 나오네
요즘 DSR 단계별 적용이니 뭐니 대출 조인다고 다들 난리잖아. 매수 심리 팍 죽을 줄 알았는데... 성남 중원구 돌아가는 꼴 보면 전혀 딴판이라니까. 금빛 그랑메종 1단지 59타입이 8월 8일에 13.1억 찍었더라. 대출 규제가 무섭긴 해도 신축 대단지 들어가려는 수요는 진짜 짱짱한 듯해. 게다가 지금 상대원2구역 공사비 제안 들어온 거 봤어? DL이 평당 699만 원 불렀다는데, 예전 생각하면 진짜 세상 많이 변했지. 공사비 저렇게 뛰면 나중에 분양가는 보나 마나 더 오를 거 아냐. 토박이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면 지금 이 동네 실거래가들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싸다는 소리까지 나와. 나중에 신축 들어설 비용 따져보면 지금이 저점이라는 거지. 결국 대출 규제 때문에 속도는 좀 늦춰질 수도 있겠지만 하방은 확실히 다져진 느낌이야. 신축 신고가랑 공사비 압박이 버티고 있어서 쉽게 안 빠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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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영1개월 전
맞아. 나도 여기 20년 넘게 살았지만 요즘처럼 동네 천지개벽하는 건 처음 봐. 옛날엔 상대원이나 금광동이나 다 거기서 거기였는데... 이제는 신축들이 가격 딱 잡아주니까 대출 규제고 뭐고 실거주자들은 그냥 몸테크 하더라도 들어오려고 하더라. 확실히 예전 성남이 아니야.
- 최재종1개월 전
솔직히 대출 안 나오는 서민들한테 13억은 이제 꿈의 숫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