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뛰어난오리
1개월 전

8.3 세제개편안 압박엔 은행현대 실거주가 답으로 보입니다

8.3 세제개편안 세부 내용을 뜯어볼수록 비거주 1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장특공 실거주 요건이 강화되면서 이제는 전세 끼고 사두는 투자가 예전만큼 쉽지 않아졌거든요. 특히 세입자 나갈 때 돌려줄 전세금이 부족한 분들이라면 리스크 관리가 시급한 시점일 수도 있습니다. 현금 유동성이 묶인 상태에서 무리하게 보유만 고집하다가는 자칫 최악의 시나리오를 마주할 수도 있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은행현대아파트 같은 단지는 꽤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258세대 대단지에 초품아라 실거주 환경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30평형 호가가 10.3억 수준이라 진입 장벽이 아주 높진 않거든요. 전세 호가가 5.1억 정도니 갭 차이를 감당하기보다 차라리 본인이 살던 전세를 빼서 실거주로 들어가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할 수 있죠. 성남현대 20평이 최근 3.7억까지 밀리는 걸 보면, 구축일수록 입지와 대단지 프리미엄이 생존의 열쇠라는 게 다시금 체감됩니다. 현재 정비구역지정 절차를 밟으며 종상향 기대감도 있는 만큼, 은행현대는 장기적인 사업성 면에서도 메리트가 확실해 보입니다. 역세권 인센티브까지 챙기게 되면 강남·판교 출퇴근하는 신혼부부들에게는 이만한 몸테크 단지도 드물걸요? 물론 구축의 불편함은 있겠지만, 세금 압박을 피하면서 재건축 수익을 선점할 수 있다면 충분히 배팅해 볼 만한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리스크를 꼼꼼히 따져봐도 지금은 어설픈 관망보다 확실한 실거주로 승부를 보는 게 현명한 결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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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윤현강
    1개월 전

    저도 은행현대 쪽은 몸테크 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봐요.

  • 순수한치타
    1개월 전

    8.3 대책 보면 정부가 집 사서 들어가 살라는 신호를 아주 강하게 주는 것 같아요. 현금 없으면 진짜 낭패 보기 딱 좋은 구조죠.

  • 한결같은펭귄
    1개월 전

    근데 은행현대 언덕 지형은 직접 가보셨는지 모르겠음. 94년식 구축을 신혼부부가 버티기엔 생각보다 빡셀 텐데. 종상향 얘기도 아직은 계획 단계라 사업성만 보고 들어갔다가 10년 묶일 리스크도 고려해야 함.

    박예인
    1개월 전

    사실 구성남에서 언덕 안 끼고 재건축 보는 곳이 드물긴 하죠. 결국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중에 수익을 가져가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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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예명
    1개월 전

    30평대 10억 초반이면 강남 접근성 대비 아직은 매력적인 구간이라 봅니다.

  • 재개발막는악마아웃
    1개월 전

    제정신 아닌 폭도정부가 언제쯤 끝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