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좋은홍학
1개월 전

황송마을 6.3억 실거래로 본 중원구 갈아타기 타이밍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고민하다 글 올립니다. 요즘 정부 규제 완화 얘기 계속 나오니까 분위기가 좀 묘하네요. 현장에서도 저평가라는 반응이 꽤 들리길래 데이터를 좀 뜯어봤습니다. 보니까 황송마을 20평이 8월 14일에 6.3억 찍었더라고요. 작년 최저가가 4.5억이었던 거 생각하면 확실히 바닥은 다진 느낌입니다. 지금 고민인 게, 대출 규제 풀리는 거 보고 움직이는 게 맞을지... 아니면 이 신고가 흐름 타서 지금이라도 선매수를 잡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섭니다.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1. 현재 보유분 급매로라도 먼저 정리 (선매도) 2. 황송마을 20평대나 아튼빌 쪽으로 갈아타기 (선매수) 사실 아튼빌 26평도 8월 17일에 7.6억 거래된 거 보면 중원구 대단지들 흐름이 심상치 않거든요. 근데 또 규제 완화가 생각보다 늦어지면 고점에 물리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 타이밍에 갈아타는 게 5년 뒤에 웃는 결정이 될까요? 제 분석이 너무 보수적인지 아니면 지금이 공격적으로 들어갈 때인지 외부 시각이 궁금합니다. 이 판단에서 핵심 변수 딱 하나만 꼽으면 뭐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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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귀여운홍학
    1개월 전

    황송마을 6억 초반이면 아직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규제 완화 체감되면 이 가격 못 봐요.

  • 마서혜
    1개월 전

    저는 좀 다르게 봐요. 선매도부터 하신다는데 지금 중원구 매수세가 그만큼 붙어줄까요?

    전희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매도가 먼저인데 요즘 매수 문의가 예전 같지 않다는 얘기도 있어서... 확실히 확인해보셔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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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오형
    1개월 전

    4.5억에서 6.3억까지 올라온 거면 이미 꽤 반영된 거 아닌가 싶음. 저는 보수적으로 봅니다.

  • 명랑한해달
    1개월 전

    아튼빌 7.6억 찍은 거 보면 실거주 수요는 확실히 탄탄한 거 같아요. 세금 계획만 잘 세우셨으면 고 하시는 게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