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씩씩한황새

해링턴신흥역과 주변 재개발 지연 리스크?

중원구 일대 BRT 공사로 도로가 펜스로 막혀서 그런지 요즘 출퇴근길 정체가 부쩍 심해졌어요 교통 체증을 보면서도 2027년 12월 입주 예정인 해링턴스퀘어신흥역 같은 신축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 듯합니다 최근 성남시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10%로 낮춰주며 사업성을 밀어주는 분위기지만 현장은 또 다르던데요 인근 재개발 구역들은 공사비 갈등으로 착공이 늦어지면서 연간 이자만 400억 원씩 쌓이고 있습니다 조합원당 손실이 1억 원에 달한다는 얘기도 나오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특히 방화6구역처럼 시공사를 바꾸고 착공까지 3년이나 걸린 사례를 보면 시간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급화해서 일반분양가를 높게 책정한다 해도 그사이 불어나는 금융비용을 다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거든요 그래도 주변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미 올라가고 있는 해링턴스퀘어신흥역은 더 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10월에 35평이 13억 2,300만 원에 거래된 걸 보면 입지가 좋다는 건 확인됐지만 늘어나는 사업비는 계속 걱정되네요. 공사비 증액분이 수분양자에게 전가될 가능성도 무시 못 하겠어요 신축이 귀해지는 건 맞지만 자금 계획은 평소보다 훨씬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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