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턴스퀘어신흥역 1, 2단지 커뮤니티 따로 쓰는게 변수네요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숫자상으로 체크할 포인트가 확실히 보입니다. 신흥역 해링턴스퀘어는 8호선 신흥역 초역세권 평지라는 입지 깡패인 건 다들 아실 텐데요. 실거주나 매수 고려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놓치는 게 1단지와 2단지의 독립 운영 구조입니다. 1) 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을 단지별로 별도 사용함 2) 지리적으로도 아예 나뉘어 있어 사실상 다른 단지 느낌 3) 커뮤니티 구성 차이에 따라 향후 단지별 선호도가 갈릴 가능성 농후 최근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1단지 31평이 14.1억 찍으면서 중원구 신축 대장급들 시세가 확 뛰고 있잖아요. 해링턴도 입주 후에는 이런 커뮤니티 만족도가 전세가랑 매매가를 뒤흔드는 핵심 지표가 될 겁니다.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엔 같이 쓰는 줄 알았음. 결국 커뮤니티 프리미엄이 단지별로 얼마나 차별화되느냐가 수익률의 마지막 한 끗을 결정할 거라 봅니다.
댓글7개
- 김윤석3개월 전
임대세대 없는 건 진짜 큰 장점인데 커뮤니티 따로 쓰는 건 좀 아쉽네요.
- 정승이3개월 전
그랑메종 14.1억 보고 오니까 해링턴이 선녀로 보임
- 게을러빠진원숭이3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단지별로 헬스장 기구나 골프장 타석 수 차이 나는지부터 꼼꼼하게 따져봐야겠어요. 어차피 평지 초역세권인 건 똑같으니까 결국 이런 디테일에서 급이 나뉘는 법이죠.
- 알맞은꽃게3개월 전
1단지가 역이랑 더 가까워서 커뮤니티도 더 좋을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 유솔주3개월 전
주차장 따로 쓰는 건 오히려 쾌적할 수도 있음
- 빨간코알라3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확 와닿네요. 역시 데이터가 답이다.
- 이건예3개월 전
나중에 전세 놓을 때 커뮤니티 시설이 깡패인 곳이 무조건 유리하죠. 저도 거기 노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