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신우준
해링턴스퀘어신흥역 입주 전 살펴본 주변 동선과 환경
중앙동 일대 예전 모습 생각하면 격세지감입니다. 해링턴스퀘어신흥역 현장 가보니 2,000세대 규모가 주는 압박감이 상당하네요. 2027년 12월 입주라 아직 멀었지만 외관은 제법 올라왔습니다. 수익률 따지는 입장에서 가장 높게 치는 건 역시 지하철 접근성입니다. 단지 바로 앞이 역이라 출퇴근 동선 하나는 깔끔하게 떨어질 것 같네요. 장보기나 주변 상권도 이미 완성된 구축 인프라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단지 나서자마자 상가들이라 슬리퍼 생활권은 보장된 셈이죠. 산책로 같은 녹지는 단지 내부 조경이 얼마나 뽑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곳이라 신축 입주 리스크는 확실히 적어 보입니다. 다만 대단지라 입주장 때 주변 도로 병목 현상은 좀 걱정되긴 합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진입 시점은 계산기 좀 더 두드려봐야겠음. 결국 입지가 가격을 결정하는 구조라 하방 경직성은 탄탄할 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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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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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엾은하마
맞아요. 여기는 상권이 이미 다 잡혀 있어서 입주 초기 불편함은 거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