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깊은황새
1개월 전

해링턴스퀘어신흥역 비과세 갈아타기 전 등기 날짜부터 보세요

최근 해링턴스퀘어신흥역 25평이 14.3억 원에 신고가를 새로 썼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직전가 대비 3천만 원이 올랐는데,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일시적 2주택 갈아타기를 서두르는 분들이 꽤 계신 것 같습니다. 다만 무턱대고 계약서부터 쓰기 전에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는지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기존 주택 처분 기한이 3년이라지만, 신축 단지의 경우 준공 승인이나 등기 지연 같은 변수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거든요. 자칫 입주 시점이 꼬여버리면 수억 원에 달하는 비과세 혜택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하죠.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1단지 59타입이 지난 7월 22일에 13.4억 원에 거래된 점을 봐도 중원구 신축세는 당분간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하반기 위삼선(위례삼동선) 진행 상황까지 맞물리면 호가가 더 뛸 텐데, 이럴 때일수록 서류상 리스크는 더 꼼꼼히 짚고 넘어가야 돼 요. 결국 확인되지 않은 호재보다 더 무서운 건 내 손을 떠난 세무 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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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잘생긴벌새
    1개월 전

    비과세 꼬이면 진짜 답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날짜 하루 차이로 세금 낼 뻔해서 등기부등본만 열 번 넘게 봤었거든요.

  • 매운바다거북
    1개월 전

    요즘 분위기 좋긴 함. 근데 14.3억은 좀 세긴 하네요 ㄷㄷ

  • 뜨거운삵
    1개월 전

    맞습니다. 위삼선 들어온다고 들썩일 때가 제일 조심해야 할 시기죠. 계약금 넣기 전에 세무사부터 만나서 상담받는 게 돈 버는 길입니다. 저도 저번에 등기 치기 전에 상담료 20만 원 썼는데, 그게 수천만 원 아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