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김원호
1개월 전

하늘채 21평 12억이면 중원구 계속 보유할 가치 있을까요

하늘채 21평형이 벌써 12억 원 매수 문의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잠이 안 오네요. 이 금액이면 서울 외곽이라도 진입해야 할지, 아니면 중원구 신축 대장을 지켜야 할지 하루에도 열 번씩 마음이 바뀌어요. 중원구는 8호선 타면 잠실까지 금방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거든요. 지금은 수정구에 밀리는 모양새지만, 위례삼동선만 제대로 뚫리면 중원구 역세권이 수정구 비역세권 입지는 가뿐히 넘길 거라는 기대도 크고요. 그런데 위례신사선 밀리는 거 보면 위례삼동선도 개통까지 최소 10년은 더 걸릴 텐데, 그 긴 시간을 몸테크로 버티는 게 맞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결국 송파나 위례가 같이 오르면 중원구만의 독보적인 시세 분출이 가능할지도 의문이구요. 이번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을 세워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하늘채 12억 원이 상단인지 아니면 더 큰 점프를 위한 발판인지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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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우직한해달
    1개월 전

    잠실 접근성 생각하면 중원구 신축이 서울 웬만한 변두리보다 살기는 훨씬 편하죠. 저라면 홀딩함.

  • 정진승
    1개월 전

    위삼선은 솔직히 우리 애들 대학 갈 때나 들어올 텐데... 그거 보고 들어가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차라리 지금 서울 진입하는 게 나을 듯 싶어요.

    부드러운돌고래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중원구랑 수정구 갭 줄어드는 거 보면 입지 재편은 이미 시작됐다고 봐요. 위삼선 확정만 돼도 호가는 선반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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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솔진
    1개월 전

    하늘채 12억이면 고민될 만하죠. 근데 갈아탈 서울 단지가 어디냐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 같아요. 실거주가 우선이면 중원구 대장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