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채 12억 입질에 세제 완화까지 겹치니 매물 잠김 심상치 않음
오늘 뜬 보유공제 폐지 연기 기사 보셨어요? 중원구 신축 들고 계신 분들께는 진짜 희소식이네요. 안 그래도 요즘 신흥역 하늘채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지난주에 21평형을 12억 원에 보러 온 사람이 있었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번 세제 개편안 얘기까지 나오니까 집주인들이 매물을 쏙 거둬들이는 분위기예요. 하늘채 21평이 11억 5천 6백까지 찍었다더니, 이제는 부르는 게 값인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임. 사실 이런 매물 잠김이 그냥 세금 때문만은 아닌 거 아시죠? 예전부터 위례신사선 연장 추진할 때도 강남 접근성 좋아진다고 다들 기대가 컸잖아요. 지금 중원구랑 수정구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얼마 안 나는데, 위례삼동선 개통까지 가시화되면 상황이 또 바뀔 것 같아요. 저는 위례삼동선 뚫리는 순간 중원구 역세권 신축이 수정구 비역세권 입지는 가뿐히 넘길 거라 보거든요. 지금 당장은 세금 부담 덜었으니 매물 쥐고 버티는 게 이득이라는 계산들이 서신 거겠죠. 결국 실거주하면서 위삼선 개통까지 몸테크할 여력이 되느냐가 관건이겠어요.
댓글2개
- 이라준1개월 전
저도 하늘채 보고 있는데 매물이 진짜 없더라고요. 중개사분들도 지금은 분위기 관망하는 게 낫다고 하시고...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보시기엔 어떤가요? 아이 키우며 살기에 소음이나 단지 안 환경은 괜찮은지 궁금해요.
희망찬산토끼1개월 전윗분, 제가 하늘채 사는데 애들 키우기는 참 좋아요. 근데 위례삼동선은 아직 한참 남은 얘기라 너무 호재로만 접근하면 지칠 수도 있음. 지금은 세제 완화 기대감이 더 큰 거 같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조다태1개월 전
가지가지 하네. 이래 놓고 뒤통수 거하게 칠 겁니다. 총선용 립서비스일지 아닐지 누가 알겠어요? 섣불리 호가 올리는 거 따라가다간 고점에 물리기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