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곧은밍크
3시간 전

토허제 뚫고 14억 찍은 중원구, 금광삼익도 키맞추기 갈까요?

강남권 하락 소식에 다들 긴장하시는데 중원구 신고가 찍히는 거 보니까 여긴 아예 다른 세상 같네요. 지금 중원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서 실거주 아니면 진입도 못 하는 상황 아닙니까. 그런데도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3단지 24평이 14억에 거래되면서 직전보다 7천만원이나 올랐더군요. 규제가 매물을 잠그니까 오히려 희소성이 부각되는 전형적인 수급 불균형 장세로 보입니다. 결국 대장주가 이렇게 위를 뚫어주면 금광삼익 같은 단지들도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금광삼익은 이제 입주한 지 34년이 넘어서 재건축 컨설팅 같은 재료들이 슬슬 시세에 반영될 타이밍입니다. 498세대라 규모는 크지 않아도 대장 단지들과의 갭을 줄이려는 키맞추기 압력이 상당할 것 같네요. 계산기 두드려봐도 하락장 걱정하며 관망하기보단 저평가된 구축을 선점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아 보입니다. 상급지 조정기에 이런 독자적인 상승 에너지가 언제까지 버텨줄지가 관건이겠네요. 실거주로 2년 몸테크하며 규제 풀릴 때까지 버틸 체력이 있느냐 없느냐에서 승부가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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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굳은까치
    2시간 전

    하늘채 14억은 좀 선 넘은 거 아닌가요. 토허제 묶인 곳에서 이 가격 받아줄 수요가 얼마나 지속될지 의문입니다.

  • 송별빈
    2시간 전

    금광삼익 재건축 바라보고 들어가기엔 세대수가 좀 아쉽죠. 사업성 계산기 잘 두드려봐야 합니다.

  • 김윤혁
    1시간 전

    중원구는 원래 하락장 초입에 강남이랑 따로 노는 경향이 있긴 해요. 실거주 한 채면 지금 잡아도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