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씩씩한황새

청약 가점 애매하면 선경상대원2차 대단지 전략이 나을까요

상대원2구역 조합원님들, 어제 GS에서 온 편지 다들 읽어보셨나요? 내용이 좀 묘하네요. 법원 결정이랑 다른 이야기가 적혀 있어서 참 씁쓸합니다. 제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결국 이런 갈등은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더군요. 지금 현장 가보시면 풀이랑 나무가 자라나서 아주 산처럼 변해있습니다. 방치된 시간이 길어질수록 비례율 하락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게 사실이고요. 요즘 청약 가점 때문에 잠 못 주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어설픈 점수로 신축만 기다리다가는 시간만 다 버립니다. 차라리 선경상대원2차 같은 2,510세대 대단지를 전략적으로 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중원구에서 이만한 규모면 나중에 장이 섰을 때 힘을 제대로 받거든요. 제가 예전에도 입지랑 면적만 보고 버티면 결국 오른다고 말씀드렸죠. 지금은 비록 어수선해도 장기적으로 보면 대단지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고민 하다가 기회 놓치신 분들이나, 혹시 제가 착각한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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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영리한산양

    상대원2구역 현장 꼬락서니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비례율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 무슨 청약 전략을 짭니까.

  • 활발한돌고래

    선경 2,500세대 넘는 건 알겠는데 연식이 너무 걸리네요. 요즘 같은 장에 구축 대단지가 예전만큼 힘을 쓸지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