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조그만뱀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서우면 성남자이 9억대 수방선 호재부터 보세요

단순히 지하철 하나 더 생기는 수준이 아니네요. 수광선이 GTX-D로 판이 커지면서 도촌야탑역의 무게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요즘 지방 미분양 속출하는 거 보면 무섭지만, 결국 국가급 철도망이 꽂히는 입지는 하방 경직성부터가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실제로 성남자이 46평이 최근 9.2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직전보다 4,000만원이나 올랐던데 다 이유가 있죠. 성남시에서 자체 세금 투입해서라도 도촌역 신설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워낙 강하니까요. 비대위 청원까지 들어간 상황이라 9월 노선 발표 때 GTX-D 윤곽만 나와도 여긴 보석 같은 입지로 굳어질 겁니다. 물론 공사 보류 청원 때문에 사업이 지연될까 봐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지자체가 직접 돈 싸 들고 역 유치하겠다는 곳은 결국 시간 문제일 뿐 가치는 우상향하리라 봅니다. 리스크 관리한다고 재다가 9월 확정 소식 들리면, 그때는 이미 이 가격대에 진입하긴 늦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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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붉은가재
    1개월 전

    출퇴근 지옥 겪어본 입장에서 삼성역 직결되는 GTX-D는 진짜 게임 체인저죠. 도촌역까지만 확정되면 성남자이 대형 평수는 지금보다 훨씬 더 튈 것 같음.

  • 이종호
    1개월 전

    성남자이 9.2억 찍은 게 호재 선반영인가요? 근데 도촌역 신설 때문에 수광선 공사 늦어지면 입주민들만 피 보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박나오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쌓이는 거랑 수도권 GTX 역세권은 아예 다른 세상 이야기입니다. 시비 투입해서라도 역 만든다는 건 그만큼 성남시가 이 노선에 진심이라는 소리거든요. 바쁜 직장인들한테 교통 호재만큼 확실한 보험은 없죠.

  • 높은사자
    1개월 전

    9월 발표 전이 마지막 기회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수광선이 GTX-D로 전환되는 국가 사업인 만큼 판 자체가 달라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