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김재미
중원구 재개발 단톡방 명의도용 소식 무섭네요
중원구 재개발 구역들 소식 챙겨보다가 이번 단톡방 사건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동네 분위기도 좋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인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최근 소식을 보니 비조합원이 조합원인 척하며 여론을 흔들다가 검찰까지 넘겨졌다고 하던데요 시공사랑 중요한 협상을 앞두고 정보가 정확해야 하는데, 이렇게 거짓 정보가 섞이면 사람들 마음이 얼마나 어지러울까 싶습니다 사실 DL이앤씨가 공사비를 1조 8,479억 원까지, 평당 699만 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한 상황이잖아요.. 금액이 워낙 커서 꼼꼼한 검증이 꼭 필요한데, 여론이 왜곡되면 사업비 대출 부결처럼 사업 자체가 멈추는 일들이 생기게 되죠 11월 14일에 조합장 해임 총회 소식도 들리는데 갈등이 길어지면 법으로 정해진 공사비 검증 기회도 놓칠까 봐 걱정입니다 투명하게 대화하는 창구가 빨리 회복되지 않으면 분담금 부담만 눈덩이처럼 불어날 듯합니다. 이 동네 특유의 활기찬 색깔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부디 상식적인 선에서 갈등이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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