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권진진
1개월 전

중원구 신축은 수광선 타고 광명 넘어 과천 급지로 올라갑니다

성남 원도심 재개발 속도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퇴근길에 보면 어느새 건물이 쑥쑥 올라와 있어요. 하지만 단순 신축 대단지만으로는 급지 한계가 분명하죠. 결국 교통망 확충이 여길 진짜 상급지로 만들 겁니다. 특히 수광선 야탑도촌역 신설이 판을 갈아엎는 핵심 요체라고 봐요. 성남시가 자체 세금까지 들여서 역 만들겠다는 건 보통 의지가 아니거든요. 바쁜 직장인에게 역세권 확정만큼 강한 확신을 주는 건 없습니다. 야근 후에 편하게 귀가할 동네라는 안도감이 입지의 완성인 셈이죠. 수광선이 GTX-D로 전환돼서 삼성역이랑 공항까지 이어지면 게임 끝입니다. 그때는 중원구가 단순 배후지가 아니라 국가적 요충지가 되는 거죠. 삼성역까지 다이렉트로 꽂히면 출퇴근 지속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이 정도면 자산 가치가 점프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최근 은행현대 30평이 9.9억 신고가 찍은 건 이제 시작에 불과함. 불확실성만 해소되면 광명은 가볍게 넘고 과천 급지까지 충분히 노려볼 만해요. 성남 현대 20평이 3.7억으로 빠지는 하락장도 있지만 결국 대장은 갑니다. 물론 완공 전에 제 무릎 연골이 먼저 닳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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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느린표범
    1개월 전

    야탑도촌역만 확정되면 진짜 천하무적이죠. 저도 그거 보고 실거주 들어왔음.

  • 이리세
    1개월 전

    역 신설이 말처럼 쉽나요. 예산 문제도 있고 수광선 공사 전체가 늦어질까 봐 걱정임.

    깨끗한두더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시에서 추진 의지가 워낙 강해서 전 긍정적으로 봐요. 일단 삼성역 연결되는 거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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